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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406 기아차 주가 전망, 쾌속질주
    돈 굴려보자(돈덩이 작전쓰)/매일 주식공부(돈 굴리기) 2021. 4. 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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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20210406 기아, 쾌속질주... 내수판매 신기록 세웠다.

    사명을 바꾸고 올해를 대변혁 시기로 선포한 기아는 초반부터 기세가 무섭다. 1분기 기아 국내 판매 투톱은 역시 카니발과 쏘렌토다. 각각 2만 3716대, 2만 782대가 팔렸다. 하이브리드차를 중심으로 한 기아의 친환경차도 올 1분기 국내에서 2만대 이상 팔려 내수 전체 판매량 가운데 역대 가장 높은 16%비중을 차지했다. 

    올해 기아는 거의 모든 차종에서 고른 인기를 얻었다. 모닝과 레이 등 경차는 소형 차박용으로 인기를 끌며 부활하고있고, 중형 승용차부문에서는 k5가 현대차 쏘나타보다 70%가량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아의 올해 전망은 밝다.

    지난달 준대형 세단 K8이 사전계약 첫날 1만 8015대로 현대차 그랜저를 제치고 국산 세단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며 돌풍을 예고했고, 8일 정식으로 출시된다. 7웡레 출시될 첫 전용 전기차 EV6는 사전예약을 받은 첫날 2만 1016대로 아이오닉5에 이어 SUV흥행기록을 이어갔다. 

    따라서 예정대로 인기를 끌어간다면 올해 기아 내수 전체 판매량은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 기록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매일경제, 서진우 기자

     

     

     

    반대로 르노, 쌍용, GM은 급제동중 투자자유치 난항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국내 완성차 마이너 3사라고 묶는다. 이들은 상황을 타개할 마땅한 카드가 없다는 점을 더 큰 문제로 지적한다. 쌍용차가 절대 강세이던 픽업트럭 등 의 시장도 수입차들이 잇달아 신차를 선보이면서 잠식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오늘은 하락중이긴 한데, 기회인것 같아서 매수했다. 

    오늘 하락세는 미국 조지아 공장이 세타 엔진용 전자제어장치에 들어가는 반도체 공급부족으로 8~9일 이틀간 가동을 중단하는데, 그이유에서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1분기 내수판매만 봤을때도 목표였던 대번혁을 이뤄가는것 같이 보인다. 

    어제시장은 85,500원으로 마감했으니 일주일안으로 회복될 수 있을것이라 전망해본다. 

    **주식투자는 본인의 의지, 필자의 글이 모두 정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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