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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5 NFT<대체불가토큰> 70% 폭락...돈 굴려보자(돈덩이 작전쓰)/매일 비트코인 공부 2021. 4. 6. 11:35728x90반응형
NFT란 블록체인 암호와 기술을 활용해 JPG파일이나 동영상 등 콘텐츠에 고유한 표식을 부여하는 신종 디지털 자산이다. 디지털 작품의 진품을 인증하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높아져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하지만 최신 기술이라는 점에서 폐해가 발생하기도한다.
현재 각국 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과 함께 중앙은행의 저금리 기조로 생성된 유동성 장세로 그동안 주가와 부동산, 비트코인, 운자재 등 종류를 불문하고 대부분 자산 가격들이 상승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한 경제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자산 가격 거품이 터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경기 회복으로 시중금리가 오르면서 자산 가격을 뒷받침해주던 유동성이 급격히 또그라들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같은 경기 회복이 물가 상승 압박을 가져온다는 점이다. 마크잰디 무디스애널리틱스 수석 경제학자는 CNBC에 "과도한 호황기는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발생을 유도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자산거품 붕괴 경고등이 켜졌다.
출처 : 매일경제 김덕식 기자
NFT
: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지만, 기존의 가상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고 있어 상호교환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NFT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 토큰 1개의 가격이 일정하게 정해진 일반 암호화폐들이랑 다르게 토큰 1개당 가치를 다르게 잡을 수 있어서 유명인의 작품, 예술품, 게임, 등 에서 거래가 된다. 암호화기술을 통해 거래기록이 디지털 상에 저장이 자동으로 되고, 이로인해 위조와 변조가 불가능해져서 작품읠 가치를 유지하게 해준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특히 일주일전?까지만해도 디지털드림으로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실물보다도 더 비싸게 팔렸었다. 위조와 변조가 불가능하다는 점 희소성을 보장한는 특징때문에 가능했다.
coinmarketcap.com/view/collectibles-nfts/
이미지의 출처는 coinmarketcap 이라는 사이트이다.
주식은 떨어졌을때 사는게 맞지만, 대체불가토큰같은 경우는 존재자체가 흔들릴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겠다. 쎄타토큰, 칠리즈, 엔진코인 등 그 종류에 대해서도 알아봐야겠다. 주식은 주린이 주제에 돌아가는 상황들 대충 알았으니 비트코인 공부 고씽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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